나날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체제 하에서 모든 企業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성장 뒤에는 빈부격차, 늘어나는 실업자와 비정규직, 반 기업 정서는 우리 社會의 지속가능 발전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기업은 이러한 국가적 양극화를 해결하고 기업 브랜드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시민 企業으로 정착하기 위한 기업의 社會的 責任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자율경영이 강조되는 시장형 公企業 지정에 따라 우리 회사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준수해야 되는 사명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특화되고 장기적 관점에서우리회사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제시하고 초일류 企業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論해보고자 한다.
1. 企業 本業과 연계되어진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화석연료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기업의 본질상 환경오염의 부정적인 시각에서 탈피하여, 친환경사업과 연계되어진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하다.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중소기업의 오폐수 시설 지원, 집진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지역사회가 발전소와 함께 더욱 친환경적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시설에도 적극 참여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 기조에도 적극 同參하는 사회적 공헌활동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2. 기부가 아닌 사회적 독립을 추구하는 사회공헌활동
사회공헌활동을 단지 사회적 빈곤자에 대한 기부라는 인식을 떨쳐버리고, 그들이 自立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하다. 스리랑카의 그라민 은행과 같이 지역사회에서 차별받는 자에 대한 지원이 전사회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과 같이, 사회적 企業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회사의 경영상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사회적 기업에 배분하여 그들의 자력으로 빈곤과 차별을 克服하도록 하고,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3. 海外事業과 연계되어진 사회공헌활동
우리의 Vision을 달성하기 위해서 순이익 1조원 달성은 해외사업의 성공여부에 성패가 달려 있다. 국내의 성장한계를 克服하기 위해서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이머징마켓에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여 EWP의 우호적 브랜드 인식과 해외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여야 한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CDM사업의 연계를 통해 부족한 전기를 생산해 주고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Win-Win 전략이 필요하다. 또는 국가별로 특화되어진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야만 한다. 아프리카는 「맑은 물」운동, 남미지역에는 「문맹퇴치운동」등 그 국가가 필요한 요소를 해외 각 정부와 함께 완성해 나가야만 한다.
결론
강경만의 특화된 사회공헌과 초일류 기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CSR 活動으로는 ①企業 本業과 연계되어진 친환경, 에너지 절약사업에 자원하여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②기부가 아닌 수혜자가 사회적 독립을 완성할 수 있는 지원정책으로 지속성장을 꾀하여야 한다. ③또한 성공적인 해외 사업을 위해 각 국가와 차별화된 CSR 활동으로 우호적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선순환 고리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청렴한 경영과 지속적인 활동으로 진정성을 인증 받도록 하자.
잘하는 축구팀은 수비와 공격도 잘하듯,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활동으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소외되어진 이웃과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여, 우리의 희망과 염원인 「세계최고의 발전회사」구현을 위해 호랑이처럼 매서운 눈으로 시장 변화를 읽고 소처럼 덤덤히 실행해 나가는 虎視牛行의 정신으로 실행한다면 來日의 未來는 강경발전의 「최고이 회사」임을 확신한다.